GTA 주택시장 회복 신호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두 달 연속 가격과 거래량 상승의 회복 신호를 보였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7월 GTA의 주택 평균가격은 78만2,129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74만5,971달러)보다 4.8% 올랐다.

주택 형태별로는 콘도미니엄 가격이 54만6,984달러로 작년 동기대비 8.9%, 반단독 6%, 타운하우스 4.1% 순으로 올랐다. 단독주택 가격은 100만4,647달러로 0.5% 오르는데 그쳤다.

주택 거래량은 6,961채로 작년 동기(5,869채)대비 18.6% 증가했다. 단독주택이 3,062채로 작년보다 26.8% 급증했고, 타운하우스 21.9%, 콘도 9.4%, 반단독 6.1%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 기간 새 매물은 1만3,868채로 1.8% 줄었지만, 시장의 실제매물(Active Listing)은 1만9,725채로 5.2% 늘어났다.

이에 TREB과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TREB은 “올 여름 주택수요가 확연히 늘어났다. 정부의 각종 규제 때문에 망설이던 사람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공급부족 문제는 여전하다. 온주의 새 보수당 정부와 지자체가 주택공급 증대와 부동산세 인하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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