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시 선거구 25곳

한인 후보들(4명) 단일화 필요성 고조

토론토시의회 선거구가 25곳으로 축소돼 오는 10월22일(월) 치러지게 됐다.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19일(수) 온주 보수당 정부의 토론토시의회 축소 법안(Bill5)에 대해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는 지난 10일 온주 고등법원의 위헌 결정을 뒤집은 것이다.

이에 따라 덕 포드 온주총리는 무리수라는 지적을 받아 온 ‘예외조항(notwithstand clause)’이 담긴 법안(Bill 31)을 더 이상 밀어붙일 필요가 없어졌다.

한편, 선거구가 절반으로 줄면서 한인 후보들의 단일화 필요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인 밀집지역인 윌로우데일 지역구에서 시의회 한 석을 놓고 한인 후보 4명이 도전하면 표를 분산시켜 당선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윌로우데일에서는 앞서 은퇴를 선언했던 존 필리온 시의원도 재출마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윌로우데일에서 출마를 선언한 한인 조성용·앨버트 김·박건원·탁비 박씨가 만나 대승적 차원에서 단일후보를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조성용 후보는 단일화의 필요성을 느껴 한인사회 원로를 초청해 의견을 듣기도 했으나 타 후보들은 미온적인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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