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 선거 열흘 앞으로

 한인 후보들소중한 호소

온주 지자체 선거(22일)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론토시의원에 도전한 한인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한인밀집지역인 윌로우데일(18선거구)에서 조성용(Sonny Cho), 앨버트 김(Albert Kim), 박건원(Winston Park), 탁비 박(Chung Jin Park)씨, 그리고 마캄(1선거구)에서 강한자씨가 출마했다.

특히 윌로우데일에는 한인 4명과 현역 존 필리언 의원 등 총 18명의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의 약 7천 명 한인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투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유권자카드, 이름과 주소지 확인이 가능한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1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헬스카드, 정부기관이 발행한 문서, 노령연금 명세서, 전기료 고지서, 성적증명서 등도 가능하다.

부득이한 경우 직계가족이나 유언집행자, 신탁관리인 등에게 대리투표를 부탁할 수 있으나 토론토시의 위임장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시의원 외에도 토론토시장과 교육위원 각 1명씩을 뽑게 된다. 시장 후보로는 현역 존 토리를 포함해 총 35명이 출마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오는 14일(일)까지 오전 10시~오후 7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월로우데일은 노스욕 ▶에디스베일 커뮤니티센터(131 Finch Ave. W.) ▶골딩 커뮤니티센터(45 Goulding Ave.), 토론토 시청(100 Queen St. W.)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myvote.toronto.ca/home)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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