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 의존 급증

금리가 속속 인상되고, 모기지 승인기준도 강화되면서 광역토론토(GTA)에서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 자격을 얻지 못한 사람들이 제2금융권(private lender)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동산정보업체 테라넷(Teranet)에 따르면 소위 사설 대부업체에 해당하는 제2금융권을 통한 모기지 금액 비중이 올해 2분기 20%로, 지난 2016년의 12%보다 큰 폭 높아졌다.

보통 이들 업체는 시중은행들보다 높은 이자율을 적용하고 있어 그만큼 대출자들의 위험요인도 상승한 것이다.

테라넷은 토론토 지역의 집값 상승, 이자율 인상, 강화된 모기지 규정 등으로 주택이나 콘도를 계약한 후 클로징이 어려워지면서 위험을 감수하고 제2금융권에 기대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연방금융감독원(OSFI)이 지난 1월 모기지 승인을 강화한 이후에 광역토론토 주택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한 첫 대출흐름 세부 자료다.

금감원의 규제를 받지 않는 신용조합(Credit Union)의 경우에는 올해 모기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변화가 없었다. 대부분의 신용조합들은 자발적으로 금감원의 가이드라인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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