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양식’에 온정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최종대)의 연말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에 동포들의 온정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로열르페이지 한인중개인들의 모임인 한인회(회장 김현재)가 지난주 쌀 100포대를 봉사회에 기부하기로 하자, 이 소식을 접한 조준상 대표가 추가로 쌀 100포대를 매칭해 총 200포대를 23일(금) 최종대 회장에게 전달했다.

김현재 회장은 “한인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데도 주변을 챙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양식 배달에도 우리 중개인들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어려운 한인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지난 봄에는 무궁화양로원을 위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최종대 회장은 “32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생각보다 모금이 저조하다. 수혜를 받아야 할 대상자는 늘어나 걱정이다. 연금을 못 받아 어려운 노인들을 우선하지만, 갑자기 실직 등으로 생활이 막막하거나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힘겹게 사는 여성 등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봉사회는 내년 1월31일까지 한인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지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에 쌀, 라면, 고추장, 된장 등을 배분한다. 타민족에게는 통조림을 제공한다.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쌀, 라면 등의 양식이나 현금, 체크를 봉사회로 보내면 된다. ▶Pay to: R.I.S.S, 1133 Leslie St. #207, North York, ON M3C 2J6.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문의: 416-531-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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