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오샤와공장 폐쇄

▲GM 오샤와 공장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온타리오 오샤와 공장을 내년에 폐쇄하는 등 북미 사업장에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다.

GM은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자 고용인원을 감축해왔으며, 현재 오샤와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2,700명 정도다.

자동차 정보업체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오샤와 공장에서 올해 1∼8월에 생산된 차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 감소했다.

GM은 북미지역에서 총 1만4,7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 봉급 근로자의 15% 감축을 포함해 내년 말까지 약 60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와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이번 구조조정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2009년 GM의 파산 위기 이후 최대 규모다.

전미자동차노조(UAW)는 “GM의 공장 가동중단 결정은 근로자 수천 명의 일손을 놓게 할 것”이라면서 “모든 법적 조치와 단체 교섭권 등을 통해 맞설 것”이라고 전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실망감을 표시하고 감원시 해당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트뤼도 총리는 전날 바라 GM CEO에게 공장 폐쇄 계획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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