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자녀들 재능 뽐내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임승우) 성탄파티가 지난 1일(토) 본한인교회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어릴 때 입양된 에이단 그로시 군과 제나 페자크 양의 사회로 진행된 탤런트쇼에선 입양아들이 갈고 닦은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모든 참석자들이 무대에 올라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아리랑’을 부르기도 했다.

이어 본한인교회에서 마련한 식사와 함께 풍선아트, 쿠키 데코레이션, 게임, 사진촬영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만홍(목사) 이사장은 “아이들을 대하는 양부모들의 정성에 감동을 받았다. 사랑으로 자란 이들이 훗날 글로벌 사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1992년 고 임태호 초대회장이 설립한 양자회는 매년 성탄파티와 설날행사, 여름 가족캠프를 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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