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공금유용 일단락

KBA협동조합의 공금유용 사태가 허기봉 전 전무의 반환으로 일단락됐다.

신재균 이사(실협회장)는 지난 11일 “(허 전 전무에게) 요구했던 금액의 상당액을 받음으로써 과거의 잘못된 관행으로부터 단절하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반환액에 대해서는 양측이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양곤 전 운영이사장(1만5,000달러)에 이어 허 전 전무의 반환으로 3개월여를 끌어온 논란은 잠재워질 예정이다.

신재균 이사는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지만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악역을 맡아 왔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조직이다 보니 과하다 부족하다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합은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한층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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