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토론토한인회장 선거가 오는 23일(토)로 다가온 가운데 한인회비를 납부한 정회원(유권자) 1,300여 명이 기호 1번 이진수 후보나 기호 2번 김근래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하게 된다.

이날 투표소가 설치될 토론토 한인회관(1133 Leslie St.)과 미시사가 한국식품점(333 Dundas St E.)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하면 된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우훈)는 서부지역 유권자들의 교통불편을 감안해 미시사가에 추가 투표소를 설치한다.

투표가 완료되면 미시사가 투표함을 한인회관으로 이송해 오후 7시경부터 개표에 들어간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후 10시경에 제36대 한인회장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난다.

선관위는 선거인 명단을 전산에 입력하고, 중복된 이름 등을 걸러내는 작업을 거쳐 내주에 최종 선거인명부를 확정한다.

출마 후보들은 투표 전날인 22일(금) 자정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벌일 수 있다. 선관위는 두 후보 측의 효과적인 선거운동을 돕기 위하여 유권자 이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에서 유권자의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요구하는 사례가 있으나, 이는 개인정보 노출에 해당되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한편, 지난 2015년 34대 한인회장 선거에서는 유권자 7,230명 중 2,692명이 한 표를 행사했다. 당시는 회비를 내지 않아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35대는 단독후보의 무투표 당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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