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은 2세들에 소중

제22회 ‘우리말 잘하기 대회’가 주말인 16일(토)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 Vaughan)에서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와 본 <부동산캐나다>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100여명의 학생이 한글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이 행사는 오후 1시 유치반(JK)부터 3학년(G3)까지의 1부, 오후 3시30분경부터 4학년(G4)~고교생(G12)의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이름과 발표 제목을 사전에 등록해야 하므로, 행사 1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대회는 동포 2세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을 고취하고, 동포사회에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우수상(1, 2부), 각반 1, 2, 3등, 격려상,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격려금이 지급된다. 터치캐시(대표 김소일)와 평화식품(대표 구자선)이 한글사랑 장학금을 설정했다.

심사위원은 대회 당일 발표하며 내용의 순수성, 독창성, 표현력, 태도, 감동 등을 평가한다. 신청자 대부분이 캐나다 출생이나 일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학생들이 있어 주최측은 학년과 거주기간별로 차등 점수제를 도입한다. 대회의 취지에 맞도록 2세, 3세를 배려하는 조치다.

행사는 재외동포재단 재정후원, 한인장학재단, 토론토총영사관 후원 아래 한인 및 비한인 고교생까지를 대상으로 2년에 한번씩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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