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전설, 심수봉 공연

심수봉 공연

‘트로트의 전설’ 심수봉(본명 심민경, 64)씨가 오는 5월 26일(일) 오후 7시 다운타운 라이어슨 극장에서 40주년 콘서트를 연다.

심씨는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그때 그 사람’으로 데뷔 후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비나리’ ‘백만송이 장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대한민국 대표 1세대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현재까지도 신곡발표, 콘서트 등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제1회 전설로 출연 후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전설 1위’에 선정됐다. 2018년 제9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심씨는 음악가정에서 성장해 일찍이 1972년에 판소리 국악소리가, 1974년 미8군에서 록뮤직 드러머로 활동했다. 79년 박정희 대통령의 궁정동 연회장에 초청돼 노래를 부르다 10.26 사건에 휘말려 방송금지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기획사 드림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행사로, 밴쿠버에서는 5월 23일(목) 공연한다.

토론토대 통큰 기부받아

(기)토론토대

토론토대학교가 역대 최고액인 1억 달러를 기부받아 다운타운 캠퍼스 인근(칼리지/유니버시티 북동쪽)에 인공지능(AI) 및 생의학센터를 건립한다.

대형 서점 체인 인디고의 최고경영자인 헤더 레이스맨과 투자회사 오넥스의 최고경영자인 제럴드 슈월츠 부부가 통큰 기부를 했다.

빌딩은 올 가을에 착공할 예정이며, 슈월츠 레이스맨 혁신센터로 불린다.

토론토대는 “토론토가 인공지능 연구의 중심지로 입지를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