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색-백인 소득격차 심해

광역토론토에서 유색인종과 백인 간의 소득격차가 갈수록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나이티드웨이(United Way Greater Toronto)의 새로운 조사발표에 따르면 지난 80년대에는 이들의 소득에 별 차이가 없었으나, 2015년에는 큰 격차를 보였다.

토론토지역의 평균 개인소득에 있어 유색인종은 지난 35년 동안 정체되거나 감소한 반면, 백인들은 급증했다. 2015년 백인이 1달러를 벌 때 유색인종은 52.1 센트를 버는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를 들어 필(Peel)지역의 경우 이민자들의 평균소득은 1980년 5만100 달러에서 2015년에는 4만6,600 달러로 떨어졌다. 반면 캐나다에서 태어난 경우는 같은 기간 5만2,800 달러에서 6만1,100 달러로 늘었다.

이러한 현상은 토론토와 욕지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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