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봄철 ‘기지개’

광역토론토(GTA) 부동산 시장이 봄철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4월에 주택 9,042채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7,744채에 비해 16.8%나 급증했다.

평균 주택가격도 82만148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9% 상승한 가운데 TREB은 신규 매물이 8% 증가에 그치면서 높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인상을 이끈 것으로 해석했다.

이 기간 반단독 주택가격은 80만8,796달러로 2%, 타운하우스는 65만5,994달러로 1.6% 각각 올랐다. 콘도는 58만8,168 달러로 5.1% 뛰었다.

집값 강세에도 불구하고 단독주택은 여전히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기간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101만8,147 달러로 작년 대비 1.3% 떨어졌다. 416지역은 작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905지역에서 1.7% 하락했다.

이와 관련 TREB은 “정부의 모기지 승인 강화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 여파를 가장 많이 받은 것이 단독주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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