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총선, 신윤주 후보

소수민족이 상처입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앞장설 것”
신윤주 후보, B.C주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서 높은 지지도 쌓아가

(10면)넬리 신
▲신윤주(가운데) 후보가 지역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연방 총선이 오는 10월21일(월)로 다가온 가운데 서부 B.C주의 한인밀집지역 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에서 보수당 후보로 출마한 신윤주(46, 넬리)씨가 지역주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신 후보는 매일 가가호호를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선거 분위기가 신 후보에게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현재 이 선거구의 현역의원은 핀 도넬리 신민당(NDP) 의원이지만 이번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게다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라 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토론토 출신인 신 후보는 신숙희 한인상위원회 이사장의 큰딸로 5세 때 캐나다에 온 이민 1.5세다. 토론토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한 후 교육대학원을 거쳐 고교 음악교사로 7년 정도 재직했다.

한때 선교사로 불우한 사람들을 돕다가 정치에 뜻을 두게 됐다는 신 후보는 “소수민족들이 상처입지 않고 캐나다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방총선에는 신 후보를 포함해 B.C주에서 2명, 온타리오에서 4명 등 젊은 한인들이 대거 도전장을 냈다. 토론토에선 이기석(52, 다니엘) 후보가 한인 밀집지역인 윌로데일 선거구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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