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들의 이야기3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소개한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3′(신세림 출판)를 펴냈다.

독립운동가 김구(영문), 김규식, 서재필, 이동녕, 윤희순, 이광춘, 남자현, 박열과 후미코, 박자혜, 오세창, 김상옥 등의 일대기와 공적을 담았다. 집필에는 김대억 회장, 동포언론인 김승관, 김정만, 백경자, 손정숙, 권천학, 윤여웅씨 등이 참여했다.

특집으로 캐나다선교사들의 한국독립운동(글 최봉호), 우리민족의 영원한 동반자 로버트 그리어슨(김대억), ‘노루바위 학살’로 보는 스탠리 H. 마틴의 삶과 선교(유영식) 등이 수록됐다.

또한 부록에 최봉호씨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제의 대한제국 강탈과정과 매국노’ 등을 게재했다.

김대억 회장은 “9년전 사업회가 발족될 때 독립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역 땅의 동포들과 후손에게 심어주는 것처럼 보람된 일은 없다고 믿었다. 서서히 그 결실을 맺어 감사한다. 지금도 일본은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등으로 강탈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데 우리는 진정한 애국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야 한다”고 밝혔다.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는 2014년에 1호, 2018년에 2호를 발행했다. 사업회는 오는 8월 8일(목) 오후 6시 토론토한인회관에서 3호 ‘출판기념회’를 연다. 무료. 저녁식사와 음료가 제공된다.

사업회는 매년 애국지사를 주제로 한 문예작품 공모전과 애국지사 초상화 제작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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