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이야기3 출판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는 지난 8일(목) 토론토한인회관에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애국지사들의 이야기3’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한인동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일제침략의 만행과 독립운동 관련 동영상 상영, 김 회장의 발간사, 조준상 자문위원 등의 축사, 필진대표 인사, 독후감, 조이플합창단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책에는 독립운동가 김구(영문), 김규식, 서재필, 이동녕, 윤희순, 이광춘, 남자현, 박열과 후미코, 박자혜, 오세창, 김상옥 등의 일대기와 공적이 담겼다. 집필에는 김대억 회장, 동포언론인 김승관, 김정만, 백경자, 손정숙, 권천학, 윤여웅씨 등이 참여했다.

특집으로 캐나다선교사들의 한국독립운동(글 최봉호), 우리민족의 영원한 동반자 로버트 그리어슨(김대억), ‘노루바위 학살’로 보는 스탠리 H. 마틴의 삶과 선교(유영식) 등이 수록됐다. 부록에는 최봉호씨의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일제의 대한제국 강탈과정과 매국노’ 등을 게재했다.

한편, 행사장에서 젊은 세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에 한 참가자는 “나이든 세대들만의 행사처럼 느껴져 씁쓸하다. 요즘 젊은이들은 애국에 대한 생각이 없어 보인다”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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