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술독립 이뤄야’

(10)광복절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지난 15일(목) 토론토한인회관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국의 독립과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행사로 거행됐다.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다시 한번 단결하여 일본으로부터 기술독립도 이뤄내자”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날 이 회장은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상한 홍재설님의 후손인 홍원표, 홍솔비씨, 독립유공자 박정훈님의 후손인 박현자씨, 광복군으로 활약한 황갑수님의 후손인 황규숙씨를 소개하고 꽃다발과 한-캐 우호 배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문재인 대통령 경축사(정태인 총영사 대독), 보훈처장 인사(김경나 사무관) 등으로 진행됐다. 홍원표, 홍솔비씨의 만세삼창 선창에 이어 조이플합창단과 함께 광복절노래를 제창했다.

이 회장은 “우리 민족이 다시 한번 단결하여 일본으로부터 기술독립을 이뤄내 대일 경제전쟁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은 “우리가 싸울 땐 싸울 줄 알아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을 들어보니 힘이 생기는데 적어도 토론토에서는 불평만 늘어놓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애국지사기념사업회(회장 김대억)는 1919년 화성의 제암리 교회에서 발생한 일본인의 학살 사건 영상 상영,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실시한 문예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나래무용단은 삼일정신과 독립운동에 대한 연극, 영락어린이합창단 율동, 한국전통예술협회가 그날을 기억하는 창작극, 김미영 무용단 모듬북과 삼고무, 고정욱 태권도시범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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