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주택시장 열기

광역토론토(GTA)의 여름철 주택시장 열기가 계속 뜨거웠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달 GTA의 평균 집값은 작년 동기대비 3.6% 상승했다. 거래는 단독주택이 21%나 늘면서 13.4% 급증했다. 평균 거래가격은 79만2,611달러로 지난해보다 2만7,359달러 올랐고, 거래는 7,711채로 914채 많았다.

특히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서 가격상승을 부추겼다. 이 기간 새 매물이 1만1,789채로 3% 감소했고, 시장에 나와있는 실제매물(Active listing)은 1만5,870채로 11% 줄었다.

이와 관련 TREB은 “주택 구입경쟁이 심해지면서 지난 봄철과 여름철에 특히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공급이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가격 상승률은 콘도가 작년대비 6.1%(57만4,632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반단독 3.5%(76만8,230), 타운하우스 2.3%(63만9,584), 단독주택 0.3%(97만8,920)가 이었다.

거래는 단독주택이 24.5%(3,618채)나 급증했으며, 타운하우스 13.7%(1,292), 반단독 11.8%(642), 콘도미니엄 4%(2,067) 순이었다.

한편, 거래 가격의 최고 및 최저를 제외해 좀더 정확한 시장상황을 반영하는 벤치마크 주택가격지수(HPI)는 작년보다 4.9% 올랐다.

이 기간 우대금리는 3.95%, 5년 모기지 이자율은 5.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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