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 ‘기생충’ 등 상영

 2019 토론토국제영화제(TIFF)가 개막돼 ‘기생충’, ‘나를 찾아줘’, ‘2분 40초’, 재미 한인 가족의 갈등을 다룬 ‘커밍 홈 어게인’(Coming Home Again) 등의 한국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한국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이번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돼 6일(금) 오후 8시30분 라이어슨 극장, 7일(토) 오후 1시30분 스코샤극장에서 각각 상영된다. 봉준호 감독과 아빠역의 배우 송강호, 아들역의 최우식이 영화제에 참석한다.

이영애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는 7일(토) 오후 10시30분과 13일(금) 오후 9시 스코샤 극장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 최초로 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이는 작품으로 김승우 감독이 관객을 만난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창래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국계 미국인 감독의 ‘커밍 홈 어게인’은 3일간(7, 8, 12일)에 걸쳐 상영된다. 극 중에 이문세의 노래 ‘옛사랑’이 흘러 나오며, 주인공 ‘창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조연으로 나왔던 한국계 감독 겸 배우 저스틴 전이 연기했다. 저스틴도 이번 영화제에 참석한다.

통일을 염원하는 한국 시민들의 모습을 그린 ‘2분 40초’는 8일(일) TIFF 벨라이트박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tiff.ne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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