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 하원의원 가능

한편, 최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조사한 연방정당 지지도에서 저스틴 트뤼도가 이끄는 자유당과 앤드류 쉬어 보수당이 35%로 같았다. 온주에서는 자유당, B.C주에서는 보수당이 앞섰다.차기 총리 선호도에서는 트뤼도가 37%로, 쉬어 30%를 앞질렀다. 트뤼도는 17일 1세 이하 자녀양육 보조금(CCB) 인상과 입양 부모의 15주 유급휴가 제도, 육아수당 세금 면제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쉬어는 총선에서 승리하면 연소득 4만7,630 달러 이하에 대한 세율을 현행 15%에서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13.75%로 내리겠다고 공약했다.

국내 3대 명문대 랭킹

캐나다 명문 대학들이 세계 최고의 대학들 가운데 영향력 있는 순위권으로 대거 올라섰다.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이 최근 발표한 ‘2019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 따르면, 국내 7개 대학이 전체 순위 20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캐나다 3대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토론토대학(UT)은 18위로, 1년 전보다 3계단 올랐으며, 북미 공립대학들 중에는 3위다.

UBC가 3계단 오른 34위, 맥길대는 2계단 상승한 42위, 맥마스터대와 몬트리올대가 각각 72위와 85위로 5계단 올라섰다.

앨버타대는 136위, 오타와대는 35계단이나 오른 141위, 캘거리대과 웨스턴대는 올해 처음으로 200위권 안에 들었다.

영국 옥스퍼드대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은 KAIST(102위), POSTECH(142위) 등이 200위권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