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협 신옥연 회장 연임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 신옥연(사진) 회장이 2년간 협회를 더 이끌어가게 됐다.

협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교사실기연수회가 지난 19일(토) 토론토한인회관 소강당에서 80여 명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48명 중 45명 찬성(기권2, 반대1)으로 신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신 회장은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뛰겠다. 회원 학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현재 협회에 소속된 한글학교는 75개 정도며, 신 회장은 노스욕의 컴머밸리와 다운타운 제시케참 한글학교의 대표교사를 맡고 있다.

이날 교사연수회는 한글교육 현장에서 재미있게 역사와 문화수업을 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실기 위주로 진행됐다. 이종원 캐나다한국교육원 신임 원장이 격려차 방문해 한글학교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교과서 보급에 관해 설명했다.

한편, 협회는 각 학교에 ‘독도는 우리 땅’ 홍보용 포스터 제작을 위한 자료 보급을 통한 독도홍보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한인회관에 포스터를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독도 알림 어린이연극단을 만들어 각 학교를 순회 공연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시킬 방침이다.

이날 행사 참석 교사들은 음악제, 글짓기, 그림일기쓰기 대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동포사회의 뿌리를 다지는데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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