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1.75% 유지

▲스티븐 폴로즈 중은 총재

캐나다 중앙은행이 30일(수) 정례 금융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미국과 유럽의 주요 국가 중앙은행들의 최근 잇따라 금리 인하를 단행하고 있는 추세와 달리 캐나다는 현행 기준금리 1.75%를 유지한 것이다. 금융시장에서도 이를 폭넓게 예상해왔다.

그러나 스티븐 폴로즈 중은 총재는 “지속적인 세계 무역 갈등과 불확실성에 의해 캐나다 경제의 탄력성이 점차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여름 이후 세계경제가 계속 악화하고 있으며 그 여파를 캐나다도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중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1.5%, 내년에는 1.7%, 2021년엔 1.8%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은은 “국내 경제가 많은 분야에서 잘 유지되고 있다. 고용시장은 견실하며, 일부 지역에서 임금이 상승했고, 대부분 시장의 주택활동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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