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특별한 이야기

장애인들이 스스로 배우가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펼치는 특별한 창작연극을 선보인다.

성인장애인공동체(회장 한재범)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오는 16일(토) 오후 5시 노스욕 토론토한인장로교회(67 Scarsdale Rd.)에서 ‘Rainbow Bridge’(무지개 다리, 극작 최진호, 연출 이현순)를 공연한다.

장애인공동체를 상징하는 러브하우스를 중심으로 실의와 좌절을 사랑과 용서를 통해 재활과 희망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표현한다.

장애인공동체 한재범, 유홍선, 하은미, 린다최, 차주연, 이대식, 이수민씨, 가족 및 봉사자 박성재, 황상경, 오윤미, 변경용, 이정례씨가 극단 브랜치스의 연출 및 기술 지원을 받아 매주 연습을 통해 무대에 서게 됐다.

공동체는 “장애인들이 세상에 문화적 언어로 전달하는 이번 공연의 준비과정이 감동이고 재활의 의미가 있는 이벤트다. 무대를 통해 진심이 전달되리라 믿으며, 주제처럼 마음의 절벽 앞에서 힘겨워하는 인생들에 따뜻한 위로가 되도록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토론토시의 지원금(한인여성회와 함께 2만 달러)으로 진행돼 누구나 무료다. 이에 앞서 공동체 회원들의 하모니카, 색소폰, 난타 무대와 간단한 리셉션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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