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협 정기총회

지난 7월 18일 창립된 캐나다파크골프협회(PGAC, 회장 조준상)의 2019 정기총회가 5일(화) 로열르페이지 한인부동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행사 및 내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예산안(회계연도 2020년 4월~2021년 3월)을 승인했다.

특히 토론토시와 접촉해 골프장 확보와 그랜트 신청을 추진하고, 오는 겨울철에 회원 교육에 집중하며, 내년에는 각종 대회를 통해 협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 협회 등과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사무처장에 김현재(중개인)씨를 선임했다.

파크골프란 공원 등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스포츠다. 미니 골프로 18홀을 도는 동안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이긴다. 티샷부터 퍼팅까지 86cm 이하의 골프채 하나만 사용한다.

불우어린이돕기 음악회

 온타리오불우어린이후원회(회장 남영일) 창립 35주년 기념 자선음악회가 지난 2일(토) 토론토염광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인기 개그맨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홍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를 통해 1만여 달러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행사는 남 회장과 이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단비합창단(동요, 가곡), 홍원표 전 MBC악단장(색소폰), 본 챔버 쿼텟(현악 4중주), 정무성(테너), 장애인공동체 유홍선?이정례씨 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또한 재단의 인재양성 사업 ‘아이리더’ 후원을 받는 노하늘•이상지•김가을씨의 한량무춤, 피아노 연주, 판소리 등도 선보였다.

고급주택 거래도 활발

광역토론토(GTA)의 부동산시장이 회복되면서 고급주택 거래도 활발해졌다.

최근 부동산업체 리맥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200만 달러 이상 주택 1,975채가 거래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09채보다 9% 증가했다.

또한 이 기간 500만 달러 이상 초호화 주택은 102채 매매돼 작년 동기의 94채보다 8.5% 늘었다. 이는 지난 2017년의 기록적인 173채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한 수치다.

이와 관련, 리맥스는 “비록 외국인 추가 취득세에도 불구하고 토론토지역의 강한 경제와 캐나다의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에 중국 본토와 홍콩의 투자자들이 큰 매력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다만 300만~499만 달러의 호화주택 거래는 작년 동기에 비해 4.7% 감소했다.

토론토시의 경우 500만 달러 이상 고급주택(콘도 제외) 73채가 거래돼 작년의 58채보다 26% 급증했으며, 욕지역이 그 뒤를 이었다.

리맥스는 “베이비부머 세대, 자녀가 출가해 집을 줄여서 이사하려는 고객들로 인해 럭셔리 콘도와 타운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토론토에서만 2백만 달러 이상 콘도와 타운하우스 매물이 118채나 됐고, 이들의 평균가격은 350만 달러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