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입양인 권익신장 및 입양단체 활동 지원 컨퍼런스’가 지난 2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회장 주점식)가 주최한 행사로 입양인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소개, 성공사례, 한복 및 윷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한인 입양인 권익신장 및 입양단체 활동 지원 컨퍼런스’가 지난 2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회장 주점식)가 주최한 행사로 입양인 및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소개, 성공사례, 한복 및 윷놀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