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울려 퍼진…

평화음악제1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공동주최한 제 2회 안병원 평화통일 음악제 및 2019 청소년 음악축제가 지난 30일 토론토한인회관에서 550여명(학부모 포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소원’을 작곡한 고 안병원 선생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심어주고, 미래 세대에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자 열린 행사였다.

유치원(JK)부터 8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1부 안병원 음악제에는 21개 팀(200여 명), 고등학생 이상의 2부 청소년 음악축제에는 16개 팀(8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올해 음악제는 격려와 화합의 잔치에 높은 의미를 부여해 통일상(9개 팀), 평화상(21), 인기상(3), 응원상(4) 등을 시상했다. 장학금 총 4,600달러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

심사는 홍원표 전 MBC관현악단장, 김명숙 전 한인교향악단 이사장, 이종원 캐나다한국교육원장, 임방식 평통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안 선생의 미망인 노선영 여사도 참석해 음악제에 감사하며, 학생들의 경연을 감회어린 모습으로 지켜봤다.

평화음악제2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