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부족에 집값 상승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공급부족으로 인해 가격 급등현상을 보였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11월 GTA의 평균 주택가격은 84만3,637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7.1% 올랐다.

토론토지역에 인구 유입은 계속되고 있으나 신규 매물이 8,650채로 작년보다 17.9% 감소하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의 실제매물(Active Listing)은 1만1,958채로 27.2%나 급감했다.

TREB은 “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만일 매물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앞으로 더 오를 것이다. 정책 입안자들이 공급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간 거래는7,090채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4.2% 급증했다. 단독주택(3,263채, 905지역 2,475채 포함) 거래증가율이 23.8%로 최고였고, 타운하우스(1,173) 19.2%, 반단독(669) 8.8%, 콘도(1,902) 1% 순이었다.

지난달 주택 종류별 가격 상승률은 콘도(61만7,658달러)가 작년대비 11.1%로 가장 높았고, 반단독(83만7,573달러) 5.7%, 단독주택(104만4,138) 3.5%, 타운하우스(66만6,744) 3%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현상은 가격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콘도의 경우 거래증가율은 가장 낮았고,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단독주택은 가격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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