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캐나다 이민 늘어

올해들어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이 크게 늘었다.

캐나다 이민부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은 총 4,7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25명)에 비해 30% 급증했다.

올해 3개 분기 만에 작년 한해 동안의 총 영주권 취득자(4,800명)에 육박하면서 5년 만에 가장 많은 한국인이 캐나다에 이민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는 총 26만3,945명이 캐나다 영주권을 받아 작년 동기보다 1만3,965명(5.6%) 늘었다. 이중 인도 출신이 6만6,4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2만4,035명으로 2위, 필리핀이 2만1,985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9위.

이들이 선호한 정착지는 온타리오주(12만575명), B.C주(3만8,525), 알버타주(3만3,630), 퀘벡주(2만9,720) 순이었다.

도시별로는 광역토론토(GTA)에 정착할 새 영주권자가 9만2,790명으로 월등히 많았고, 그 뒤를 광역밴쿠버(3만545명), 몬트리올(2만5,505명), 캘거리(1만5,195)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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