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시장 활기

 캐나다 주택시장이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11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작년 동기대비 11.3% 급증했다. 3만7,213채가 거래돼 작년 동기의 3만3,437채에 비해 3,776채 늘었다.

이 기간 주택 평균가격은 52만9,000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8.4% 뛰었다. 광역토론토와 광역밴쿠버를 제외하면 40만4,000 달러로 전년대비 6.9% 상승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전국에서 올해 총 48만6,800채가 거래되고 평균가격은 작년보다 2.3% 오를 것이라며, 종전 전망(48만2,000채)을 상향 조정했다.

CREA는 내년의 경우 전국 주택거래를 8.9% 늘어난 53만 채, 평균가격은 6.2% 오른 53만1,000달러로 전망했다.

한편, 부동산업체 로열르페이지는 2020년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의 호황을 예상했다.

최근 로열르페이지가 발표한 시장전망에 따르면 내년도에 GTA의 인구유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집값 상승을 부추긴다는 것이다. 이에 주택 평균가격은 올해보다 4.75% 오른 88만3,700달러를 내다봤다.

필 소퍼 CEO는 “GTA의 2층 단독주택 중간 거래가격이 2020년 12월말에 102만7,000달러로 올해 말보다 4.5% 오를 것이다. 콘도미니엄은 60만 달러 선으로 6% 정도 상승하며,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콘도시장은 2020년까지 계속 뜨거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 이민자와 밀레니얼 세대의 내 집 마련 성향이 주택시장을 떠받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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