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25세 미만 임대 중단

연이은 총격사건에 ‘파티하우스’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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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주택시장 공급부족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공급부족으로 가격 급등현상을 나타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1월 GTA의 평균 주택가격은 83만9,363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2.3% 올랐다.

 특히 신규 매물이 7,836채로 작년보다 17.1% 감소하면서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의 실제매물(Active Listing)은 7,772채로 35%나 급감했다.

 이 기간 거래는4,581채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4% 증가했다. 단독주택(2,074채) 거래증가율이 23.3%로 가장 높았고, 타운하우스(782) 15.9%, 콘도(1,335) 8.3%, 반단독(351) 5.1% 순이었다.

첫 주택마련 지원책 저조

연방정부가 지난해 도입한 생애 첫 내집 마련자를 위한 지원정책(FTHBI)의 극히 저조한 실적으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4일(화) 캐나다주택모기지공사(CMHC)에 따르면 작년 9월부터 12월 초까지 접수한 FTHBI의 승인이 광역토론토에서 109건(평균 2만불, 신청 145건), 전국적으로는 2,730건(신청 3,252건)에 불과했다.

정부가 이 프로그램에 배정한 3년간 인센티브 12억5,000만 달러에서 단지 5,130만 달러로 사실상 낙제점으로 평가됐다. 국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광역밴쿠버는 단 29건 승인(신청 45건, 평균 1만8,000 달러)에 그쳤다.

이 정책은 연봉 12만 달러 이하 중산층의 모기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됐으며, 집값의 5%를 다운페이먼트 하면 CMHC에서 보증을 통해 기존주택은 5%, 신규주택은 5% 또는 10%의 추가 다운페이를 지원한다.

그러나 총 모기지 대출액을 48만 달러로 한정하면서 토론토와 밴쿠버 같이 집값이 비싼 곳에서는 적당한 주택을 찾기 어려웠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지난 12월 GTA의 평균 주택가격은 83만7,788 달러로 격차가 컸다.

또한 최근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잠재 바이어들의 구매심리가 약화된 데 따른 이유로도 해석됐다. FTHBI의 부진이 앞으로도 계속될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 기간 FTHBI가 가장 많이 승인된 곳은 몬트리올로 557건(평균 1만6,000 달러), 그 뒤를 에드먼튼 375건(2만4000 달러)이 이었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5일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에 관심을 당부한 차태욱 선거관(오른쪽)과 정은선 행정직원

 한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재외 유권자 등록마감이 내주말(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차태욱 선거관이 5일(수) 본보를 방문해 관심을 당부했다.

 유학생 및 주재원 등 ‘국외부재자’와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은 오는 15일(토)까지 신고 및 신청을 마쳐야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수 있다.

 토론토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현재 2,700여명이 등록한 상태다. 영구명부 등재된 400여 명과 남은 1주일간 등록을 감안하면 총 3,500명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총선보다는 500여명 늘어나는 것이나, 2017년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3,0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선관위는 오는 9일 큰빛교회와 휴로니아한인회를 방문해 유권자 등록을 받는다.

 한편, 재외선거 투표소는 총영사관(4월1~6일)과 토론토한인회관(4월3~5일)에 설치된다. 휴일에도 투표 가능하다. 캐나다 서부지역에는 밴쿠버총영사관과 캘거리한인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등록은 인터넷(ova.nec.go.kr), 공관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ovtoronto@mofa.go.kr) 등으로 가능하다. 문의: 416-920-3809 ext. 205

청소년 정신건강 강좌

홍푹정신건강협회는 ‘청소년 정신건강: 자녀와의 관계’ 세미나를 오는 3월7일(토) 오전 10시30분 노스욕 사무실(1751 Sheppard Ave E.)에서 개최한다.

맥매스터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민소윤 전문의가 한국어로 강의한다. 무료. 문의: 강소연 skang@hongfook.ca, 416-493-4242 교환 5270

환경파괴 주범 금지 추진

연방정부는 환경파괴 주범인 일회용 플라스틱 등의 전면금지를 추진한다.

친환경 정책 일환으로 내년 말까지 전국의 식품점과 식당 등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조너던 윌킨슨 환경장관은 “다량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 제품이 환경과 인체에 막대한 폐해를 끼치고 있다. 이들 환경파괴 제품을 적극 줄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지품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비닐백·빨대·음식용기·포크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자동차쇼 내주말 개막

세계 4대 자동차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토론토 국제 오토쇼가 내주말 개막한다.

한국 현대차, 기아차는 물론 테슬라, 도요타, 캐나다 스포츠카 등 125개 자동차회사들이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메트로토론토컨벤션센터에서 신차 및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첫날은 낮 12시~호우 10시, 15일(토)~22일(토)은 오전 10시30분~오후 10시, 23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autoshow.ca) 참조.

입장료는 성인 25달러, 어린이(7~12세) 7달러, 노인(60세 이상) 16달러.

 

실협, 지원 대상 1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