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5일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에 관심을 당부한 차태욱 선거관(오른쪽)과 정은선 행정직원

 한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재외 유권자 등록마감이 내주말(15일)로 다가온 가운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차태욱 선거관이 5일(수) 본보를 방문해 관심을 당부했다.

 유학생 및 주재원 등 ‘국외부재자’와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은 오는 15일(토)까지 신고 및 신청을 마쳐야 이번 총선에서 투표할 수 있다.

 토론토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현재 2,700여명이 등록한 상태다. 영구명부 등재된 400여 명과 남은 1주일간 등록을 감안하면 총 3,500명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총선보다는 500여명 늘어나는 것이나, 2017년 대통령선거 때보다는 3,000여 명 줄어든 수치다. 선관위는 오는 9일 큰빛교회와 휴로니아한인회를 방문해 유권자 등록을 받는다.

 한편, 재외선거 투표소는 총영사관(4월1~6일)과 토론토한인회관(4월3~5일)에 설치된다. 휴일에도 투표 가능하다. 캐나다 서부지역에는 밴쿠버총영사관과 캘거리한인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유권자등록은 인터넷(ova.nec.go.kr), 공관 방문, 우편 및 전자우편(ovtoronto@mofa.go.kr) 등으로 가능하다. 문의: 416-920-3809 ext.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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