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이민 6천명 넘어

지난해 한국인의 캐나다 이민이 6,000명을 넘어서면서 지난 5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27% 급증한 것으로 한인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한국인 새 이민자는 지난 2015년 4,105명에서 2016년 4,010명, 2017년 3,980명으로 정체됐었다. 이후 2018년 4,800명, 2019년 6,110명으로 확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북한 국적자 15명도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인들이 캐나다의 정치 및 경제적 안정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호하는데다 집권 자유당정부가 이민문호를 크게 넓인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연방 이민부에 따르면 작년 총 이민자는 34만1,180명으로 역대 5번째로 30만 명을 넘어섰다. 당초 목표인원은 33만800명 이었으나 1만 명 더 받았다. 게다가 올해는 36만 명을 받아들일 계획이라 한국인의 이민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에 캐나다 영주권을 가장 많이 취득한 출신국가는 인도(8만5,585명), 중국(3만260명), 필리핀(2만7,815명) 순이었다. 한국은 9위.

전체 이민자의 35%인 11만8,000명이 광역토론토(GTA)에 정착했고, 밴쿠버 4만20명, 몬트리올 3만4,620명 등이다.

주별로는 온타리오에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15만3,340명, B.C에 5만320명, 알버타 4만3,685명, 퀘벡 4만545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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