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입양자녀 가족을 위한 설날축제 및 한국문화체험캠프가 지난 15~16일 이틀간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빈센트 임),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토론토와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30여 한인입양가정을 비롯해 공연팀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인 입양자녀 가족을 위한 설날축제 및 한국문화체험캠프가 지난 15~16일 이틀간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캐나다한인양자회(회장 빈센트 임),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토론토와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30여 한인입양가정을 비롯해 공연팀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