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인천 직항 중단

대한항공(KAL)은 코로나19 여파로 토론토~인천 운항(현재 주5회)을 오는 9일부터 28일까지 주 2회(수, 토)로 축소하고, 이후부터 4월25일까지는 직항 노선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천~밴쿠버 노선도 4월25일까지 주 3회(월·수·금)만 운항한다. 이에 따른 여행일정 변경이나 취소 환불은 여행사나 대한항공 토론토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대한항공 토론토 지점(지점장 황철흠)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한국을 여행하려는 동포들은 착오 없기를 당부했다.

대한항공은 인천~뉴욕 및 LA 등 미주노선을 비롯해 유럽, 일본, 동남아 노선도 운항 축소 또는 중단을 발표했다.

한편, 에어 캐나다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토론토-인천 직항 노선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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