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10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7일(토) 노스욕 컴머밸리한글학교에서 열렸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며 흰 저고리와 검은색 치마를 입은 학생들이 3.1정신을 되새기는 뮤지컬 공연(사진1)을 펼쳤고, 이진수 토론토한인회장의 선창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사진2) 삼창을 외쳤다.
삼일절 10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지난 7일(토) 노스욕 컴머밸리한글학교에서 열렸다. 유관순 열사를 기리며 흰 저고리와 검은색 치마를 입은 학생들이 3.1정신을 되새기는 뮤지컬 공연(사진1)을 펼쳤고, 이진수 토론토한인회장의 선창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대한독립 만세”(사진2) 삼창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