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뷰양로원 코로나19 5월 1, 20205월 1, 2020 htkim22 Uncategorized 한인 입주자가 많은 캐슬뷰양로원(351 Chrisie St.)에서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나와 우려를 사고 있다. 토론토 보건당국에 따르면 26일 이 양로원에서 근무하던 직원 1명이 코로나19 감염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블루어 한인타운 인근의 캐슬뷰양로원에는 현재 약 70여 명의 한인이 거주한다. 대부분은 3층에 머물고 있지만 이번 확진자가 나온 5층에도 일부 거주한다. 한인 직원은 6명 정도다. Share this:트위터Facebook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