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투어만 보고 집 살까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가상 투어로 집을 구입할 용의가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내집 마련의 꿈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해석됐다.

최근 온타리오부동산협회(OREA)에 따르면, 향후 2년 안에 집을 사려는 주민의 절반이 가상투어 만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동산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오픈하우스가 금지됐고, 필수업종으로 분류됐어도 중개인들에게는 가능한 가상투어를 권장하고 있다.

비록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1년 안에 전국 평균집값 18%까지 하락을 경고했지만, 현재 광역토론토 집값은 매물 급감으로 힘을 받아 경제 역풍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이다.

OREA 의뢰로 나노리서치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잠재 구매자 중 48.9%가 가상투어로 집을 구매할 의향이 있고, 46.6%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5%는 확실치 않다고 답변했다.

집을 팔 경우, 가상투어를 통한 매도 질문에 응답자의 54%가 고려할 것이라고 답변해 조금 더 높았다.

OREA는 “온타리오 중개인들은 가상 오픈하우스, 3D 비디오투어 및 디지털 서명과 같은 비대면 거래 도구들을 활용하고 있다. 코로나에도 집 장만의 꿈은 여전히 강함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 상황에서 수개월 내에 집구입을 원한 잠재 구매자는 7.1% 뿐이었고, 응답자의 26%는 ‘팬데믹이 끝나자마자’, 66%는 ‘확실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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