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업소들 영업 재개

온타리오주정부가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덕 포드 주총리는 “이번 비상사태 연장이 마지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토론토와 미시사가, 브램튼, 윈저-에섹스(농장 집단감염이 발생한 리밍턴과 킹스빌 제외) 지역도 경제활동 2단계 허용구역으로 지정돼 식당과 미용실 등이 속속 영업을 시작했다. 현재 식당은 패티오와 주차장 영업만 가능하다.

이튼센터와 페어뷰, 욕데일, 스퀘어원 등 대형 쇼핑몰들도 문을 열었다. 토론토 리플리 수족관은 26일부터 개장한다. 토론토아일랜드행 페리는 27일(토)부터 운항하며, 티켓은 온라인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온타리오미술관(AGO)은 7월 2일(목)부터 연간 패스 소지자, 23일(목)부터 일반 관람객이 매주 목~일요일 방문할 수 있다. CN 타워는 7월 15일(수)부터 관람할 수 있다. 대부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고 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장관은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밑도는 등 코로나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감염병 전문가들은 지역사회 2차 유행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긴장을 풀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24일 현재 온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63명 늘어 총3만4,000명을 넘어섰고, 신규 환자 중 104명은 토론토와 필 지역에서 나왔다. 누적 사망자는 2,6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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