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 유산과 함께!

 캐나다한국학교연합회(회장 신옥연)는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는 9~10월 매주 토요일 ‘차오름 차세대 리더십 역사문화 캠프’를 개최한다.

 지난달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에서 개최한 캠프가 높은 인기를 구가해,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종원)과 함께 전국으로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한글학교 학생(G6~G12)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한국 세계 유산을 시대별(통일신라, 고려, 조선, 현대)로 스토리텔링, 인물 탐구, 동영상 시청, 게임, 그리기 등을 통해 탐색한다.

 김태진 삼육보건대 연구교수, 방대광 고려대부속고교 역사 교사, 최인석 오디세이학교(교육부 대안학교) 역사 교사, 최현희 청아초등학교 교사 등이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한다.

주캐나다대사관, 토론토총영사관, 밴쿠버총영사관, 몬트리올총영사관 등이 후원한다. 문의: info@koreanschools.org

한인회 수재민 성금 답지

 성금에 대해서는 세금공제 영수증이 발행된다. 문의: 416-383-0777

<한인회 모금 현황> (8월 20일 이후)

구자선(평화식품 대표 1만불), 강주하 1000, 익명 1000, 김주균 200, Ko Jae-Uk 200, 김신영 200, 최순실 200, Genevieve Kwon 100, Dong Kim 100, Huy-suk Lee 100, 양승희 1000, 박효순50 =총 3만4,351달러

문화축제 공모전 개최

코로나 관련 질의응답

코로나, 한인회 재정악화

 토론토한인회(화장 이진수)의 재정이 코로나19 여파로 악화됐다. 주 수입원인 사무실 임대, 강당 사용료, 각종 프로그램 운영이 급감한데다 ‘갈라’ 모금행사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수입의 절반을 차지하던 사무실 임대비는 유예하거나 할인하면서 예년보다 40% 줄었다. 올해 강당 대여비 수입은 아예 없었다.

다행히 연방정부의 비영리단체 대출프로그램을 통해 4만 달러를 받았지만, 올해 상반기에만 약 4만5천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수입이 급감한 것이 주원인이다.

이에 한인회는 직원을 정규직 2명(종전 파트타임 3명 포함 5명)으로 줄이는 등 지출을 줄이는데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한인, 명물 ‘클린턴’ 인수

 블루어한인타운에 있는 토론토의 명물 ‘클린턴’(693 Bloor St. W.)을 한인 다니엘 유(28)씨가 최근 인수했다.

유씨는 이곳에서 ‘에코 카라오케’를 운영하다가 경영난을 겪던 클린턴을 사들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문을 열지 못하다 최근 영업제한이 풀리면서 패티오 중심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유씨의 부친은 한인사회에 알려져 있는 유병학씨. 앞으로 한국식의 복고풍 라이브클럽으로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937년 문을 연 클린턴은 라이브공연 무대를 설치하면서 음악애호가들이 애용하는 클럽이었다.

토론토 임대료 속속 하락

광역토론토(GTA)의 월세가 속속 하락하고 있어 세입자들이 한시름 놓아도 될 것 같다.

최근 TorontoRentals.com과 Bullpen Research & Consulting의 조사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모든 주택 유형의 평균 월세가 작년 동기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7월 토론토시의 임대비는 작년보다 10.6% 떨어지면서 8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었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욕 월세도 11.8%나 내려갔다.

특히 이스트욕은 연간 16% 급락했으며, 옥빌 11 %, 미시사가 10%, 리치먼드힐 9%, 이토비코 7%, 반지역 6% 각각 하락했다.

벌링턴 지역의 월세 하락률이 0.2%로 GTA에서 가장 낮았으며, 스카로보도 1.7% 소폭에 그쳤다. 주로 고층콘도의 월평균 임대료가 속속 내려가면서 GTA 콘도 월세는 작년 동기보다 10.2% 하락했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워터프론트 커뮤니티 월세 하락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최근 완공된 콘도 공급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곳의 평방피트당 임대비는 작년보다 9% 넘게 내려갔다.

 월세 하락세는 신축 콘도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임대시장이 약화되면 투자자들이 유닛 매도를 선호할 수 있으며 실제 이런 현상도 나타나면서 이 기간 GTA의 기존주택 거래는 연간 7%, 가격은 9%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무실 공간을 이전보다 덜 중요하게 여기면서 다운타운의 월세가 흔들리고 있다.

 Rentals.ca는 “대부분 재택근무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홈 오피스 공간은 필요하지만, 도심의 사무실 인근에 있어야 할 필요성은 줄었다”고 강조했다.

“그래도 아직은 자유당”

 

연방보수당 새 당수로 스티븐 하퍼 총리시절 보훈장관을 지낸 에린 마이클 오툴(Erin M. O’Toole)이 선출된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유당이 여전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툴은 당선의 변으로 “앞으로 보수당 통합과 보수가치 실현을 통해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오툴 당수는 퀘벡주 몬트리올 출신의 아일랜드계로 온주 킹스턴의 왕립사관학교(RMC)에서 역사와 정치 과학, 댈하우지대학에서 법을 전공했다. 2012년 온주 듀람지역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한편, ‘위 채리티’ 스캔들로 궁지에 몰린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가 의회의 기능을 정지하는 ‘정회’(prorogue) 선언의 초강수를 뒀으며, 야당들이 연합해 올 가을 조기총선 정국으로 몰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국민들 여론조사 결과에서 가을 총선을 원치 않는 응답자(42%)가 원하는 경우(38%)보다 높았다.

또한 조기총선이 실시될 경우 정당별 지지도에서도 자유당(38%)이 보수당(30%)을 앞질렀다.

트뤼도 총리는 의회기능을 중단시켜 오는 9월23일까지 야당공세를 피할 수 있으나, 개원연설을 놓고 벌이는 찬반표결에서 의석 과반수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조기총선 체제로 돌입할 수도 있다.

모국 수재민 성금 답지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의 모국 수재민 돕기 성금에 동포들의 정성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20일 현재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이 1,000달러, 한상훈씨가 2,000달러를 기탁한 것을 포함해 개인 및 단체 25곳에서 총 1만3,801달러를 보내왔다.

한인회는 “동포들은 모국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도와왔다. 모국 수재민들에게 십시일반 따스한 온정을 보내자”고 호소했다.

성금은 체크(pay to: KCCA, 메모란에 ‘수재민 돕기 모금’)를 한인회관(주소: KCCA, 1133 Leslie st. North York, ON. M3C 2J6)으로 보내면 된다.

또한 이메일 트랜스퍼(admin@kccatoronto.ca / answer: kcca / memo: Helping flood victims)도 가능하다.

성금에 대해서는 세금공제 영수증이 발행된다. 문의: 416-383-0777


<
한인회 모금 현황> (8 20 현재 1만3,801달러)

송효순(500달러), Joanna Roh(201), 재향군인회(회장 송선호 200), 하주용(300), 김재기(300), 이진수(500), 한상훈(2000), 김정희(100), Ok Byun(100), 윤복실(100), 호남향우회(최종수 1000), 한카치매협회(최춘해 300), 김세영(100), 공군전우회(200), 김연백(200), 한국전참전유공자회(200), 김민웅(200), Andy Park(500), In Yoo(200), Soobin Chae(100), 조성준 온주장관(1000), Hye Sung Lee(500), YongJun Cho 치과(1000), 조길석(1000), SukChule Chang(3000)

과기협 장학생 8명 선발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이사장 김정우)는 젊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8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백시현(SK그룹 장학금 $3000, 오타와대), 이채민(고려의료재단 $3000, 토론토), 이조한(목암과학장학재단 $2000, 캘거리), 박윤아(CS Wind $2000, 토론토), 신화현(KONA $1000, 댈하우지), 그리고 협회 장학금(각 $1000)은 조수현(토론토)-김성민(맥길)-박병준(웨스턴)씨에게 돌아갔다.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9월3일(금) 오후 9시부터 지역별로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akcse.ca/index) 참조. 문의: 416-449-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