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석씨 시간끌기 ‘배짱’

이기석 전 토론토한인회장(사진)이 국세청(CRA) 감사결과(2020.2.18일자, 총18 쪽)에 대한 소명자료 제출을 미루고 있어 한인사회가 우려하고 있다.

토론토한인회는 당초 국세청으로부터 30일 기한을 받았으나 이 전 회장의 협조를 받지 못해 수차례 연기하며 6개월을 끌어왔다. 그동안 코로나 사태로 국세청이 이를 묵인해 왔으나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이 전 회장은 한인회를 방문해 관련자료를 열람한 바 있으며, 이미 소명자료도 준비했다고 밝힌 상황에서 하루빨리 한인회가 국세청에 답변하도록 협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전 회장이 최근 한인회에 “언제까지 연기했는지와 최종 리포트를 봐야 소명자료를 주겠다”고 한 것에 대해 시간 끌기며, 앞뒤 순서를 무시한 상식 이하의 요구라는 지적이다.

지난 2월 국세청은 2015년 1월 1일~2016년 12월31일까지 한인회 운영 및 회계감사에 대한 규정 불이행 등에 벌금 5만2,450달러와 자선단체 등록 취소 가능성을 통보하고 소명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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