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주택시장 ‘펄펄’

광역토론토(GTA) 주택시장이 한여름 비수기를 무색케하며 뜨겁게 달아올랐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EB)에 따르면 지난 7월 평균 주택가격이 94만3,710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6.9% 뛰었다. 거래는 1만1,081채로 29.5%나 급증하며 역대 최고기록을 세웠다.

TRREB은 듀람, 오렌지빌, 심코 카운티 등 특히 외곽지역의 저층 주택이 강세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TRREB은 “신규 매물이 나오기 무섭게 바이어들이 경쟁적으로 몰리면서 시장에서 팔만한 집을 찾기 힘든 양상이 나타났다. 이에 집값이 높은 상승 탄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통 한여름인 7월은 휴가철인데다 아이들의 방학으로 6월에 비해 거래가 뜸한 편인데 올해는 매우 강한 양상을 보였다는 것이다.

또한 TRREB은 “토론토시가 코로나에 따른 제한에서 경제재개 3단계에 들어간 후 주택을 사거나 팔려는 사람들이 다시 계획을 잡고 있다”며 계속해서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7월 GTA의 새 매물은 1만7,956채로 작년 동기보다 24.7% 늘었지만, 시장의 실제매물(Active Listing)은 1만5,018채로 16.3% 줄었다.

이 기간 GTA 주택가격은 단독이 115만4,356달러로 작년대비 16%, 반단독 16.1%, 타운하우스 11.1%, 콘도미니엄 8.8% 각각 올랐다.

거래는 단독 43.7%, 반단독 25.4%, 타운하우스 31.3%, 콘도 6.7%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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