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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역사문화 캠프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는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17일(월)~21일(금) 오전 9시~낮 12시20분 ‘차오름 차세대 리더십 여름방학 역사문화 캠프’를 연다.

 한글학교 학생(G6~G12)을 대상으로 김태진 삼육보건대 연구교수, 방대광 고려대부속고교 역사 교사, 최인석 오디세이학교(교육부 대안학교) 역사 교사, 최현희 청아초등학교 교사 등이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한다.

 유네스코 한국 세계 유산을 시대별(통일신라, 고려, 조선, 현대)로 스토리텔링, 인물 탐구, 동영상 시청, 게임, 그리기 등을 통해 탐색한다.

 협회측은 “한국의 세계유산을 학습함으로써 후세로서의 동질감을 공유하고, 역사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재외동포재단, 캐나다한국교육원 등이 후원한다.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민주평통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공동 주최하는 ‘2020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대회’가 오는 10월 3일(토) 오후 3시~5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의 역사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퀴즈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들에게 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모국을 배우는 기회로 삼기 위한 행사다.

한인 및 비한인 중-고등학생(G6~G12)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하며, 오는 9월20일(일)까지 소속 한글학교 또는 이메일(info@koreanschools.org)로 신청하면, 줌(ZOOM)으로 참가할 링크를 보내준다.

또한 예상출제 문제집(한/영 )을 요청하면 이메일로 발송하며, 한인식품점 등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시상은 ▶장원(장학금 500달러) ▶부장원(300) ▶평화상(2명, 200) ▶통일상(3명, 100) ▶격려상(10명, 30)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종원) 후원.

‘재미한인장학생’ 선발

 올해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지역 장학생 4명이 선정됐다. 장학생은 오유나(워털루대.사진)·홍민지(맥마스터대)·최홍식(맥길대)·방정운(브리티시컬럼비아대) 씨 등이다. 이들은 대학 소재 지역 공관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 1천 달러(미화)씩 받는다.

 재미한인장학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및 2003년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정부가 출연한 290만 달러의 기금 투자수익으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한 동포대학(원)생과 한국유학생에게 수여하고 있다.

주택신축 급증

 지난 7월 국내 주택신축이 광역토론토를 중심으로 급증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 7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연간 환산 신축건수는 24만5,604채로 지난 6월(21만2,095채)보다 16% 증가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1만 채를 크게 넘어선 것이다.

 광역토론토(GTA)와 밴쿠버 등이 견인한 도심지 신축이 연환산 23만1,995채로 전월 대비 17.4% 증가했다. 특히 고층콘도, 아파트 및 각종 다가구 프로젝트가 18만4,431채로 18.8%나 급증했고, 단독주택 신축은 4만7,564채로 12.3% 늘었다. 외곽지역은 연환산 1만3,609채에 그쳤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6개월 이동평균 신축건수도 20만4,379채로 전달(19만9,778채)보다 증가했다.

영사관 온라인 민원예약

 토론토총영사관이 각종 민원업무에 대해 온라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접수 인원을 제한하다 보니 장시간 기다리는 불편이 있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예약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앞으로 온라인 예약제를 정착시켜나갈 계획이다. 홈페이지(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 우측 하단에 있는 ‘자주 찾는 정보’에서 ‘사전예약’ 배너를 클릭한 후 방문 일정을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