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학 공모전 수상작

 캐나다한국문화예술협회(이사장 김정희)가 효문화 정립을 위해 시행한 ‘제 15회 효 문학작품 공모전’에서 이남수(일반부)씨가 수필 ‘한 여름의 단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부문 금상은 김수인 ‘효의 진정한 의미(글짓기), 어린이부문은 신서영(엽서). 금상엔 상패 및 상금 각 300달러가 주어진다.

총 48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은상(상장 및 상금 100달러)은 임승민, 송연진, 박선우, 동상은 박선영, 김준수, 박기운, 장려상은 김유나(청소년), 조윤슬(어린이), 입선 14명 등이다.   

시상식은 코로나에 따라 추후 공지 및 개별 통보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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