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A 10월까지 연장

캐나다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타격을 입은 비즈니스들을 돕는 긴급대출(CEBA)을 10월말까지 연장한다.

이는 정부에서 보증을 서고 시중은행이 사업체들에게 최대 4만 달러를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말까지 3만 달러만 상환하면 된다. 현재까지 73만개 이상의 업체에게 290억 달러의 대출금이 지급됐다.

그러나 지난 7월 대출조건을 완화하면서 정부에 비용 증빙자료를 제출토록 한 후 신청자가 급감했다.

한국계 은행의 경우도 캐나다하나은행(행장 이문성)의 CEBA 대출 건수가 증빙제출을 요구한 후 40여건, 캐나다신한은행(행장 배동구)은 15건 정도로 저조했다.

이에 정부는 비즈니스 계좌가 없는 업주들도 신청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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