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저축률 부동산 견인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도 정부의 강력한 지원책에 따른 역대 최고의 저축률이 주택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국내 가구 저축률은 소득의 28.2%로 급증, 1960년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국내 최대 부동산회사 로열르페이지 필 소퍼 CEO는 “팬데믹으로 인해 가계 저축이 수십 년 동안 볼 수 없던 수준으로 급증했고, 일반적인 소비패턴은 2020년 들어 사라졌다”고 밝혔다.

 소퍼는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상호 교류하기 위한 상품 및 서비스 지출을 급격히 줄였고, 모기지 이자율은 사상 최저수준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에 적합한 새 주택 구입, 리노베이션, 레크리에이션 용도 등에 집중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긴급지원금인 CERB(현재 CRB, CRSB 및 CRC로 변경)는 소득을 잃은 사람들의 계좌로 계속해서 돈이 들어오게 했고, 경제봉쇄는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줬다는 것이다.

 르페이지는 코로나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최근 세계에서 세번째로 위험한 주택시장 거품으로 분류된 토론토와 오타와에서 거래가격 중앙값이 4분기에 전년 대비 8.5 % 상승을 전망했다.

 또한 몬트리올은 9.5 %, 밴쿠버는 4.5 % 각각 오르고, 캘거리와 에드먼턴은 0.5 % 하락을 내다봤다. 전국 주택가격은 올해 연말에 작년보다 7% 상승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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