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0.2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은 28일(수) 현행 기준금리 0.25%를 유지하면서 코로나로 둔화된 경제가 충분히 회복하려면 오는 2022년까지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은은 금융정책회의에서 “여름철 반등이 예상보다 강해 하락폭의 약 2/3를 만회했다”며 경제가 올해는 5.7% 뒷걸음질치지만, 내년에는 4.2%, 2022년에는 3.7% 각각 성장을 전망했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2022년까지 중은의 목표치인 2%보다 낮게 유지될 것이라며 올해 0.6%, 내년 1%, 2022년 1.7%로 각각 예상했다.

중은의 이같은 전망은 또다시 전반적인 봉쇄조치가 없을 것, 코로나 백신이나 효과적 치료법이 2022년 중반까지 널리 이용될 것이라는 전제에서 나왔다.

이날 중은은 경제가 정상수준으로 회복되고, 물가가 목표치(2%)로 올라설 때까지 저금리 정책을 지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연방정부의 긴급지원 등으로 지난 3월, 4월에 잃은 300만개의 일자리 중 2/3가 복구됐으나, 경제회복이 고르지 않았음도 지적했다. 레스토랑, 여행 및 숙박업소 같이 큰 타격을 입은 분야가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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