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요양원 한인 손으로

“이번이 마지막 기회…정부에 편지 보냅시다”


“한인사회에 하나뿐인 요양원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온주정부에 편지를 보내 주세요”

무궁화요양원 인수추진위가 한인사회에 편지(시민의견) 사례를 공개하고, 온주 정부에 적극적으로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영리업체인 리카케어(Rykka Care Centres)의 무궁화요양원 인수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온타리오주 장기요양부가 ‘무궁화한인요양원’ 소유권 이전과 관련한 주민 공청회(30일 오전 11시)와 시민의견(12월14일까지)을 접수하는 가운데 한인들의 편지가 무궁화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공청회는 전화로 짧은 시간에 요점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인수위에서 변호사 등 전문가를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인들은 이메일(LTCHomes.Licensing@ontario.ca) 또는 우편으로 리카케어의 무궁화 인수를 반대하면 된다.

인수위의 사례 편지는 영리를 추구하는 리카케어가 운영하는 양로원들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및 사망, 충격적인 부실운영 등이 드러난 점을 들어 무궁화 거주자와 직원들도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정부에서 리카케어에 허가를 거절하면 법정관리회사 딜로이트는 다시 경매하거나 지난해 입찰에 참여했던 다른 곳에 기회를 주게 된다. 지난 6곳 응찰자 중 ‘아리랑시니어센터’만이 비영리단체다.

사례 편지의 경우 첫 문장 빈칸에 본인의 이름을 적고, 끝부분에 이름과 주소,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이나 우편의 제목에는 반드시 요양원 영문명과 프로젝트 번호(Rose of Sharon Korean Long Term Care – Project #21-010)를 적어야 한다. 

▶공청회(컨퍼런스 콜)

– 일시: 11월 30일 오전 11시
– 참여방법: 1-855-340-1607로 전화(승인코드 3086387#)

▶시민의견 접수

– 제출기간: 12월14일까지
– 이메일 또는 우편: Director under the Long Term Care Homes Act, 2007. Ministry of Long Term Care Capital Planning Branch (주소 1075 Bay Street, 11th Floor Toronto, ON M5S 2B1)

(인수위 작성 편지 사례)

Dear Director,

Re:    Rose of Sharon Korean Long Term Care – Project #21-010
Proposed Licence Transfer of the Licence to Rykka Care Centres LP

My name is _____________. As a member of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I am writing to you regarding the proposed licence transfer of the only long-term care facility in the GTA for seniors of Korean heritage, Rose of Sharon, to the for-profit entity, RYKKA Care Centres LP (RYKKA).

I ask that the Ministry of Long-Term Care deny the license transfer of Rose of Sharon to RYKKA.I strongly believe that transferring the license to RYKKA would put the residents and staff of Rose of Sharon, and the future of Korean-Canadian seniors, at a greater risk.  

Several homes under RYKKA – Hawthorne Place Care Centre and Eatonville Care Centre, both of whom were included in the Canadian Armed Forces Report found to be deplorable and negligent conditions. 

Based on the track records of poor management of its Ontario long term care homes, this is not the time to entrust RYKKA with an additional long-term care home and vulnerable seniors at Rose of Sharon.

Under the current management and dedicated health care staff, Rose of Sharon has been managed well in keeping all the residents and staff safe from the deadlyCovid-19 virus without any incidents. 

The Ontario government gave the Rose of Sharon Korean Long Term Care licence to Korean Community and it should remain with a Korean community not-for-profit entity that is accountable to the community with only mandate of wellness of the seniors, not profit for the shareholders.

For the reasons stated above, I appeal to Ministry of Long Term Care that RYKKA’s application for the license transfer is denied for the safety and well-being of the residents and staff of Rose of Sharon, and the future of Korean-Canadian seniors.

Sincerely,

Name
Address
Email
Phone Number

(사례2)
 

무궁화한인요양원은 반드시 한인들이 운영해야 합니다

*이 글은 온주정부에 보내는 호소 편지로, 무궁화한인요양원이 한인들에 의해 운영돼야 할 타당성에 대해 쓴 것입니다. 필자는 본인의 요청에 의해 익명으로 처리합니다. 독자들께서는 이를 샘플로 해서 온주정부에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ear Minister Merrilee Fullerton,

 I am writing to request that the Ministry of Long-Term Care refuse the proposed licence transfer (project #21-010) for the Rose of Sharon Korean Long-Term Care from the non-profit Licensee to the for-profit entity, Rykka Care Centres LP. This transfer will not benefit the current or future residents of the Rose of Sharon Korean Long-Term Care or the larger Korean Canadian community, but rather it will only benefit this for-profit entity for several reasons.

 Evidence has shown that when cultural care is provided, residents are more resilient and have better physical and mental health outcomes including reduced social isolation, lower rates of depression, fewer hospitalizations, and overall have better quality of life. For these reasons, Korean-Canadian families seek such care for their loved ones, and the waiting lists for ethnic long-term care homes, such as the Rose of Sharon LTC, are much longer. Additionally, given that Ontario’s racialized community is growing but continue to face lower health outcomes, ensuring cultural care that is run and informed by the community it serves instead of an entity that has no ties with the Korean-Community, such as Rykka, is imperative.

 While Rykka has confirmed their intention to maintain the cultural designation for the Korean community, there is no guarantee that Rykka will fulfill their expressed intention as they have no incentive to do so. Even if they do, there is little confidence that they will maintain Korean cultural care in the long-term or that Rose of Sharon LTC’s current standard of cultural care will be met. As the only LTC that is dedicated to care for the seniors of the growing Korean-Canadian community in Ontario, it is critical that the Rose of Sharon LTC continues to be run by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Rykka has had a poor record of ensuring the health and safety of its residents, which was proven during COVID-19 when preventable deaths took place while within their care. Families and the community are horrified at the prospect that their loved ones could be in Rykka’s care. By contrast, Rose of Sharon has not had any COVID-19 cases and have demonstrated excellency in their ability to keep their residents safe.

 For the reasons above and more, it is not clear why the Ministry is considering the proposal to transfer the licence to Rykka when a better alternative from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has been brought forward. The Korean-Canadian community came together and raised millions of dollars to submit a bid to transfer the licence to 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 a long-serving Korean-Canadian non-profit organization. I ask that the Ministry fully considers this alternative, as it will achieve better long-term outcomes for the residents of Rose of Sharon LTC and the greater Korean-Canadian community.

Sincerely,

[Name]
[Email address]

투자에 어두운 노인 주의

 로열은행 재정상담사 신모씨가 노인 고객의 뮤추얼펀드를 무단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어, 금융투자에 밝지 않은 시니어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글로벌뉴스는 한인 노인(90세, 익명 요구)의 은퇴계좌를 수십 년간 관리해온 신모씨(RBC뮤추얼펀드 관리)가 6만 달러를 무단 인출한 혐의에 대해 지난 19일 보도했다.

 피해자의 딸 자넷 유씨(미국 텍사스 회계사)는 “수십년간 로열은행 고객이었던 어머니는 25년 간 모은 돈을 무츄얼펀드 계좌에 보관했다. 지난 9월 펀드수익이 매우 낮은 것을 발견하고 코로나로 인한 주식시장 급변 때문인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투자는 거의 현금과 고정 수입이었다”고 주장했다.

유씨는 “(신씨가) 금융관리를 편하게 할 온라인뱅킹을 만들어 준다며 집에 찾아와 6만 달러 인출을 시인하고 무릎 꿇고 용서를 구했다”고 덧붙였다.

유씨는 총 12만 달러 정도 손해 봤다는 입장이며, 이에 로열은행이 6만7,672 달러를 보상했고, 합의조건으로 추가 5만9,000달러 등 12만여 달러 보상을 제안했다.

 피해 당사자인 90세 노모는 신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았다. 그러나 유씨는, 재정시스템에 대해 밝지 않은 노모의 약점을 이용했으며, 보상도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다.

 신씨는 로열은행 등에서 20여 년간 근무해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금융전문가다. 재정상담사는 고객의 자금을 펀드 등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업무를 수행한다.

‘사랑 나누기’ 캠페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우이웃들이 ‘사랑의 양식’을 더욱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한인사회봉사회(회장 최종대)의 연말 ‘사랑의 양식 나누기’ 운동이 시작됐다.

봉사회는 한인단체와 개인으로부터 성금과 물품을 지원받아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에 쌀, 라면, 고추장, 된장 등을 배분한다.

내년 1월31일까지 성금 및 물품을 접수 받는다. 캠페인에 동참하려면 쌀, 라면 등의 양식이나 현금, 체크를 봉사회로 보내면 된다. ▶Pay to: R.I.S.S, 1133 Leslie St. #207, North York, ON M3C 2J6.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행된다.

 생활이 어려운 한인은 봉사회에 알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사전 약속을 잡아 토론토한인회관 주차장에서 양식을 픽업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겐 가정으로 배달한다. 문의: 416-531-6701 / 647-882-5578

토리 시장과 온라인 미팅

토론토한인회는 존 토리 토론토시장과 오는 12월7일(월) 오후 6시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한다.

한인회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경제적 이슈가 많았다. 이번 미팅에서 한인사회가 시에 바라는 내용, 개선사항 등을 제기해 달라”고 전했다. 

온라인 구글미팅(https://meet.google.com/hbg-nbtv-rrc)으로 참가한다. 문의: 416-383-0777 / admin@kccatoronto.ca

콘도 팔기 어려워져

 코로나 팬데믹으로 토론토 콘도 팔기가 어려워졌다. 이에 외곽의 마당이 있는 주택을 구입해 이사하려던 계획을 속속 포기하는 상황이다.

J씨는 지난달 토론토 콘도를 시장 매물로 내놓고, 가족들이 생활하기 적당한 교외의 단독주택을 알아봤다. 그러나 콘도가 팔리기는커녕 쇼잉 한번 없었다. 게다가 같은 건물의 다른 유닛이 매물 가격을 대폭 낮추는 것을 보고 시장에서 거둬들였다. 콘도를 팔아야 구입할 주택의 다운페이먼트를 하기 때문에 이사를 내년 봄으로 늦췄다.

 그는 좀더 큰 집으로 상향 이사를 하려던 캐나다인들 중의 한 명인데, 토론토 콘도매물 홍수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이런 상황은 현재 건설 중인 신규 콘도의 기록적인 숫자에 의해 악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코로나는 대도시 콘도 거주자들이 뒤뜰과 홈오피스가 있는 외곽 단독주택으로의 이사를 급속히 늘렸다. 또한 역대 최저의 낮은 금리도 이를 부추겼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입장에 처할수록 단독주택 구매는 줄어들 것이며, 시장의 열기도 식힐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단독주택을 구입하는 많은 사람들이 콘도를 팔아 상향 이사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토론토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은 작년대비 15% 올랐으나 콘도는 1% 미만에 그쳤다. 집값 상승률 격차가 벌어지면서 상향 이사를 하는 콘도 매도자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외에도 여전히 높은 실업률, 이민의 급격한 감소, 모기지 유예 프로그램 및 긴급 팬데믹 지원금 축소도 어렵게 한다. 

토론토 외곽의 단독주택 판매는 1년 전보다 급증했고 실제 매물은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반면, 다운타운은 거래 감소에 따라 매물이 2배로 늘어났고 내년까지 토론토에 2만2,434채의 신규 유닛이 완공된다.

콘도 매물 급증은 팬데믹과 관련한 여행제한으로 이민 감소, 일자리 손실, 단기임대 증발 등으로 인해 세입자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 의해 주도됐다.

 한 전문가는 “콘도 재고가 쌓이면서 가격은 계속 하락할 것이다. 팔기를 보류하면 후회할 수 있다. 오늘 인하가 내일의 좋은 가격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인회 박진천 선관위장

▲박진천 선거관리위원장

토론토한인회 제37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 박진천 이사가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17일(화) 온라인을 통한 선관위(위원장 포함 총12명) 회의에서 선출됐으며, 선거일정과 투표방법은 다각적으로 검토해 추후 한인사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무거운 중책감을 느낀다. 코로나 사태로 많은 동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공명정대하고 원만히 선거가 치러지도록 동포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내년 1월초에 선거세칙안을 이사회에 상정해 심의하고, 2월경 후보등록 및 선거운동에 대해 확정하며, 3월에 회장선거를 치른다는 입장이나 코로나 확산 여부에 따라 유동적이다.

선거방법에 대해 박 위원장은 “직접선거, 간접선거(우편투표 포함), 병행방법 등 다각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권 및 피선거권을 지난 선거와 같이 한인회비를 납부한 한인으로 한정할지, 후보등록금은 얼마로 책정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도 선관위 회의를 통해 속속 발표할 예정이다.

온주, 노인-장애인 지원

온타리오 주정부가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해 향후 2년간 200만 달러(단체당 최대 6만 달러)를 지원한다.

조성준 온주노인복지장관(사진)은 “노인 및 모든 연령층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도록 ‘포괄적 지역사회 보조금’(Inclusive Community Grant)을 마련했다”면서 “힘을 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극복하자”고 밝혔다.

신청마감은 12월21일(월)까지. 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온타리오 송금시스템(TPON)에 등록해야 한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대한항공 지주회사인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 세계 10위 글로벌 항공사가 탄생하는 가운데 토론토 한인들은 항공료와 마일리지 변경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양사 통합 후 아시아나가 글로벌 항공 동맹 ‘스타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할 경우 에어캐나다 등의 마일리지 제휴 서비스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의 마일리지를 얼마나 인정해줄지, 현재로서는 통합한다는 기본 원칙만 있다.

 또한 항공 독점으로 인해 경쟁이 사라지면서 항공료가 오르거나, 일부 노선을 폐쇄할 것이라는 우려도 많다.

노스욕 월세 국내 최고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노스욕의 임대료가 토론토시(다운타운을 포함한 구 토론토)를 앞지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최근 Rentals.ca가 발표한 ‘전국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콘도,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임대아파트, 지하실 임대 등 모든 형태의 전국 평균 임대료가 1,782달러로 작년대비 8.1% 하락했다. 전달보다는 0.7 % 상승한 것이다.

눈에 띄는 현상은 노스욕의 임대료가 2,174달러(연 -8%)로 토론토시 2,150달러(-17%)를 앞질렀다. 특히 노스욕 1베드룸 월세는 1,945달러(-0.4%)로 토론토시1,922달러(-17%)보다 23달러 높았고, 2베드룸 경우는 노스욕이 2,459달러(-0.5%), 토론토시는 2,531달러(-14%) 였다.

이는 노스욕에 비해 토론토시의 임대료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며, 주민들이 대도시에서 외곽으로 옮기는 ‘도시 탈출’ 현상의 일환이다.

이 기간 월세는 노스욕(-8%), 토론토시(-17%), 이토비코(-15%), 이스트욕(-20%) 등에서 급락했고, 외곽인 해밀턴(15%), 런던(17%), 키치너(14%) 등은 급등했다.

Rentals.ca는 “많은 세입자들이 코로나 팬데믹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며, 비슷한 월세라면 큰 유닛을 원한다. 전국적으로 렌트 물량이 계속 증가해 수요를 앞지르고 있다. 이러한 시장 불균형이 올해말까지 이어질 것이다”고 밝혔다.

단, 이 기간 토론토시 월세는 콘도 임대 물량이 작년대비 45% 급증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 추세전환으로 인식하기엔 무리가 따른다는 입장이다.

한편,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 주택거래는 전달의 역대 최고기록보다 소폭(0.7%) 감소했지만, 작년대비로는 32.1% 급증해 동월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집값도 60만7,250달러로 작년보다 15.2%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백신 240만 접종분 확보

 온타리오주는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백신 240만 접종분량을 내년 초에 확보한다.
 
 크리스틴 엘리엇 온주 보건장관은 18일(수) 퀸즈파크(주의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의에서 “2021년 1월, 2월, 3월에 화이자 백신 160만회, 모더나 백신 80만회 접종 분량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들 백신은 21일 간격으로 두 번 접종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 물량은 약 120만 명을 위한 것이다. 이후 더 많은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

 이날 화이자는 독일회사와 공동 개발한 백신의 3상 시험에서 면역효과가 95%로 나왔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 사용허가를 수일 내에 요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모더나가 백신에 대한 고무적인 소식을 발표한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모더나는 예비분석에서 94.5% 효과가 있었다면서 긴급 사용승인 제출 시점에 가까워졌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 보건부가 두 백신을 승인하는 절차가 남아 있으나 이미 배포를 위한 작업에 돌입한 상황이다.

 앞서 연방정부는 화이자와 최소 2,000만, 모더나와 5,600만 접종분량 계약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