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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가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해 향후 2년간 200만 달러(단체당 최대 6만 달러)를 지원한다.
조성준 온주노인복지장관(사진)은 “노인 및 모든 연령층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하도록 ‘포괄적 지역사회 보조금’(Inclusive Community Grant)을 마련했다”면서 “힘을 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잘 극복하자”고 밝혔다.
신청마감은 12월21일(월)까지. 지원금을 온라인으로 수령할 수 있도록 온타리오 송금시스템(TPON)에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