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편지 14일 마감

무궁화요양원을 되찾기 위한 편지(시민의견) 보내기 마감(14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영리업체 리카케어의 무궁화 인수 반대 편지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편지를 보내지 않은 한인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편지는 인수위의 사례 편지를 참고해 이메일(LTCHomes.Licensing@ontario.ca)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제목에는 요양원 영문명과 프로젝트 번호(Rose of Sharon Korean Long Term Care – Project #21-010)를 적어야 한다.

정부에서 리카케어에 허가를 거절하면 법정관리회사 딜로이트는 다시 경매하거나 지난해 입찰에 참여했던 곳에 기회를 주며, 이 경우 비영리단체인 ‘아리랑시니어센터’가 유리한 입장이다.

한편, 질 앤드류(NDP) 온주의원이 지난 8일(화) 의회 대정부 질의에서 “무궁화 허가권을 영리법인에 주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궁화요양원이 있는 지역의 주의원인 그는 “리카(무궁화 낙찰 영리법인)가 운영 중인 여러 요양원에서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 집단소송까지 당한 상황”이라며 “무궁화에 대한 열망을 담은 한인들의 서명운동이 2만 명을 넘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메릴리 풀러톤 장기요양원부 장관은 “정부의 최우선은 요양원 입주자들과 그의 가족 그리고 직원들의 안전과 복지다. 정부는 무궁화의 현재 상황을 심사숙고 하는 중이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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