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선거 3월27일


제37대 토론토한인회장선거가 내년 3월27일(토) 실시되며, 후보등록금은 2만 달러(종전 3만 달러)로 낮춰진다.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진천.사진)는 최근 제2차 선관위 회의를 온라인으로 열어 차기 회장선거 일정과 세칙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1월 중에 선거공고를 하고, 2월에 후보등록을 받는다.

선거권 및 피선거권은 지난 회장선거와 마찬가지로 한인회비를 납부해야만 주어진다.

선관위는 코로나 사태로 앞일이 불확실한 상황이나 원칙적으로 한인회 선거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박 위원장은 “현 사태의 심각성을 절실히 알지만 선거의 연기, 취소 등의 불필요한 일은 배제하고, 오직 선거 규정과 한인회칙에 준하기로 했다”면서 “현재의 어려운 사정과 한인사회에 봉사를 위한 자리인데 (공탁금) 3만 달러는 부담이 있다는 의견에 따라 낮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모든 사항은 오는 12월 말 경에 열릴 정기이사회에 상정해 통과돼야 발효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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